sorisa

놔두면 바로 불기 때문에 면은 바로 먹어야 된다고 해요.
그런데 마땅히 먹을게 없거나 짜장면이 먹고 싶을때 주문을 하게 되는데요.
한그릇 배달이 잘 안되기 때문에 두그릇 이상을 주문할때가 있어요.
혼자 사는 사람들은 항상 먹는것이 걱정이기 때문에 지금 먹고 저녁에 먹을것을 걱정하죠.
그래서 두그릇을 시키면 한그릇은 불기 때문에 보관을 해야 하는데
요즘에는 면에 강화제를 넣기 때문에 잘 불지 않지만 더 오래 보관하고 싶다면
식초를 조금 많이 넣으면 잘 안불고 방금 만든것은 아니지만 덜 불게 먹을수 있어요.
일단 주문할때 면과 국물을 따로 주문하면 세번정도는 먹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무엇보다 덜어 먹으면 면이 없어도 국물에 사리면을 넣어 먹어도 되요.
혼자서 먹을 음식이지만 만들다 보면 양 조절에 실패해서 먹다 지겨워지면 버리게 되는데
많이 만들게 되면 일회용 팩에 넣어 냉동 보관 하고 먹을때 미리 꺼내 놓고 데워 드세요.
밥도 매번 하기 귀찮으면 한번에 많이 해서 밥 용기에 넣어 냉동 보관하고 데워 먹게 되면
일주일에 한번 정도만 밥을 할수 있어 시간도 절약할수 있어요.
생선도 한번에 많이 굽고 냉장 보관하고 데워 먹어도 괜찮은것 같더라구요.